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귀를 막지 마세요 우리 어머니 이야기 입니다.




낯선 무언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대다수 사람의 공통점일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낯선 존재인가 봅니다.

하지만...슬프게도 어머니하나님은 낯선 존재가 아닙니다. 

이미 하나님은 모든 만물 속에 어머니의 존재를 우리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귀를 막지 마세요...우리가 기억치 못할 뿐이지 어머니하나님은 우리 어머니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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