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사랑으로 2014 희년을 마무리하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은혜하심으로
2014년 희년도 끝나갑니다.




부쩍 빨라진 시간만큼
고향 갈 순간도 성큼 다가 온 거겠죠?

고향으로 돌아갈 그 순간에
모두가 웃으며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2015년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은혜 속에서
천국 갈 준비 부지런히 합시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옛언약은 새언약의 그림자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키고 행하신 새언약의 안식일과 새언약의 유월절과
그 모든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이 곳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패스티브] 주기도문 속 비밀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기독교 특유의 사상과 교리적 색채가 물씬 느껴지는 주기도문.
주기도문은 전 세계 초교파적으로 암송되고 있는 기도문이다.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사도시대부터 지금까지 2천 년 동안이나
매 예배 때마다 기독교인들의 마음에 천국 소망을 각인시키면서 읊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마태복음 6:9~13)



그런 가운데 오랜 세월 숨겨지고 감춰져 왔던 주기도문 속의 극비사항이 예언의 때를 따라 이 사람 저 사람의 입소문을 통해 전 세계 곳곳으로 널리 퍼지고 있다.

종교계 기득권층의 거부와 박해에도 좌절하지 않고 온갖 편견과 모함을 극복하고 고정관념의 벽을 뛰어넘어, 예수님의 새 이름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온 새 예루살렘 성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어머니 하나님의 실체는 존재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과 신선한 충격일 뿐 아니라 오랜 전통과 상식을 뒤집는, 인류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화젯거리일 수밖에 없다.

화석처럼 굳어진 편견과 낡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의식을 깊은 잠에서 강렬하게 깨워주는 자명종이라고도 할 수 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을 통해서 하나님과 자녀들과의 관계를 가족의 핵심인 ‘아버지’라는 단어를 먼저 지정하여 특별호칭을 사용하도록 허락하셨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버지의 입장에서 하나님이 한 분인 것을 의미한 것일 뿐, 예언적 시기상 아직 거론할 수 없는, 또 다른 한 분의 존재를 포함해서 표현된 것이 아니다.


사전에서는 ‘아버지’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자기를 낳아 준 남자, 자녀를 둔 남자가 바로 아버지인 것이다.
전 세계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런데 과연 기독교인들 중 얼마나 아버지 하나님의 모습에서 남성 형상의 이미지를 의식하거나 떠올려 보았을까?


실제 필자는 실험적으로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이에 대해 물었다.

“아버지 하나님을 머릿속에 그릴 때 어떤 형상이 떠오르는가?
남성 형상의 모습을 생각해본 일이 있는가?”라고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그냥 호칭상 아버지일 뿐이지, 무슨 의미가 있다고 남성이니 여성이니 따지는가?” 하고 무미건조하게 대답했다.
아버지라는 단어의 근본 의미조차 상실해버린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에서 남성 형상을 의식하지 못하는 한 결코 여성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수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의 머릿속에는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신데 그냥 하나님의 별칭이나 대명사 정도로 아버지라고 부르면 되는 것이지 남성, 여성을 왜 생각해야 하는가?’ 하는 편견과 고정관념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시대가 바뀌어도 하나님과 자녀들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아버지’라는 호칭의 의미는 함부로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

‘아버지’는 다른 존재로 대체할 수도 없고 타인이 대신할 수도 없다.
아버지 하나님은 하늘의 자녀들을 두신 ‘남성’ 형상의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여성’ 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영원불변의 진리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모르거나 무관심한 것은  마치 자신의 근원도, 고향도, 부모도, 형제도 무시하고 부정하는 반항아와 다를 바 없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재판으로 손꼽는 솔로몬 왕의 명재판을 생각해보라.
그의 생애 동안 수없이 많은 재판을 진행했을 터인데, 성경에 유일하게 기록된 재판이기도 하다.

어머니의 모성본능을 통해 진실과 거짓을 파헤친 이 사건은 온 인류에게 어머니의 존재와 역할을 묵시적으로 깨우쳐주고 있다.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자만이 주기도문 속 비밀인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깨달으리라.




출처:패스티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그렇다면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여....라는 말씀도 성립된다.
아버지만 계셔서는 자녀들이 탄생될수 없으므로 아버지라는 단어를 통해 자녀가 있고 또 그 자녀를 낳아준 어머니가 있음을 보여주신 것이다.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펠리컨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합니다.



부리 아래에 주머니가 달려 있는 펠리컨이라는 새가 있습니다. 




이 주머니는 펠리컨의 위가 담을 수 있는 양의 무려 3배나 더 담을 수 있습니다.

펠리컨의 주머니는 먹이를 잡을 때 사용할 뿐만 아니라, 새끼들에게 먹이를 줄 때도 사용합니다. 

북극 지방에 햇빛이 잠깐 비추는 몇 개월 동안 먹이를 이 주머니에 저장한 후, 먹이를 구할 수 없는 추운 겨울에는 새끼들에게 저장한 먹이를 나누어주어 겨울을 나게 합니다. 

그러나 추운 겨울을 나기 전에 먹이가 떨어지면 펠리컨은 제 가슴살을 찢어 새끼들에게 먹입니다.

병에 걸려 죽어 가는 새끼에게는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그 피를 입에 넣어줍니다.

어미 펠리컨은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새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칩니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펠리컨을 사랑과 희생의 상징으로 여깁니다.

펠리컨의 사랑과 희생은 우리 영혼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닮았습니다.

동물이건 사람이건 어머니란 존재는 이렇게 자녀향한 어미의 애뜻한 사랑과 위대한 희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하나님께서는 만물 가운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애뜻한 사랑과 위대하신 희생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공급해 주시고 영생의 몸을 허락하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왜 못난 이 자녀들을 위하여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사야 49:15~16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자녀들을 잊을 수 없으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죽어 마땅한 자녀들을 오히려 이 땅에 오시어 위로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사야 66: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하나님의교회는 그러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받는 행복한 곳입니다.




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엄마 냄새 ... 그리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내용中)

그리스도의 냄새와 어머니의 냄새  



아기에게 꼭 필요한 냄새..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아기들은 울음이나 칭얼거림으로 자신의 불편을 표현하고 보살핌을 요구합니다. 아기가 칭얼대고 보챌 때는 첫째로 배고프다는 절박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젖이나 우유병을 물려주면 금방 울음을 그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기저귀가 젖어 축축하다거나, 아프다, 심심해서 엄마와 같이 놀고 싶다, 졸리다 등의 속뜻이 아기의 칭얼거림에 담겨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옆에서 엄마가 따뜻한 체온을 느끼게 해주어야 하고, 때로는 눈도 맞춰주고 놀이도 함께해주어야 아이와 엄마 사이에 가장 중요한 본성적인 교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엄마의 냄새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배고프거나 아픈 데도 없는데 아이가 계속 칭얼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엄마 옷을 옆에 갖다 두면 아이는 편안하게 밤을 잡니다.엄마의 체취가 많이 배어 있는 옷일수록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엄마 냄새는 세상의 어떤 향기보다도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냄새입니다. 태중에서 부터 맡았던 익숙하고 편안한 냄새이기 때문에 무섭거나 불안할 때도 엄마 냄새를 맡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진정됩니다. 심리학자들은 태어나서부터 36개월까지 하루 최소 세 시간 정도는 엄마 냄새를 맡게 해주어야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엄마 냄새를 충분히 맡지 못한 아이는 성장 후에도 정서 불안등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신의 자녀들도 엄마의 냄새를 맡지 않으면 불안해 하고 성장한 이후라도 문제가 되는데 하물며 '어머니가 안 계신다', '어머니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의 영적인 정서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그러니 저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외면한 채 잘못된 믿음과 생각을 가지고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시온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시온이 편안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여기에 엄마 냄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온은 많은 영혼들이 어머니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 냄새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시온으로 모여듭니다.







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하나님은 왜 사람으로 오셨을까..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은 왜 사람으로 오셨을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태양과 지구가 적절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빛으로 인해 사람들이 살아가고 동식물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태양은 전적으로 이로운 존재만은 아니다. 태양을 직접 바라보게 된다면 실명하게 될 위험이 있고, 태양의 자외선으로 인해 각종 질병이 유발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는 물론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반문할 것이다. 관계가 있다.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일서 1:5)


성경은 하나님을 빛으로 비유한다. 만약 하나님께서 영체의 모습 그대로 오신다면 어떻게 될까. 3500년 전 십계명을 반포하시던 상황이 재현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애굽기 20:1~19)


하나님의 영체를 본다면 아무도 살 자가 없다(출애굽기 33:20).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이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며 사람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배척한다.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예언을 문자 그대로 믿기 때문이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9~13)


하나님을 빛에 비유하듯 구름도 비유다. 성경 곳곳에는 ‘사람’을 ‘구름’에 비유하고 있다.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히브리서 12:1)”, “저희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물 없는 구름(유다서 1:12)”,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잠언 25:14)” 등이 그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원리를 가르쳐주시기 위해 우리와 동일한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태양조차도 견딜 수 없는 우리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체의 모습으로 오셨다면 과연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하나님의 첫번째 선물- 침례 [하나님의교회, 즉시침례]


출처:패스티브닷컴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그의 저서 '로마제국 쇠망사'에 이렇게 적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가 이 시대에 바티칸(로마 교황청)을 방문한다면 이처럼 장엄한 사원에서 그처럼 신비로운 의식으로 숭배받는 신의 이름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을 것이다. 그리고 바울이나 베드로가 옥스퍼드나 제네바(개신교 교리를 가르치는 신학교)에 가게 된다면 교리 문답서를 새로 외우고 또 그들의 주님에 관한 정통파 주석가들의 해석을 새로 공부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로마제국 쇠망사'라는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십수 년 동안 유럽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던 역사가의 말을 빌어보건대 지금의 기독교는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배우고 가르쳤던 진리들과는 전혀 다른 것들로 바뀌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러다 보니 오늘날에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본을 보이시며 가르치셨던 진리의 말씀대로 행하면 오히려 이상히 여기고 이단시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단이라고 한다면 정말 곤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한 가르침을 주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모순을 낳고 있는 것이다.


세례, 즉 침례에 대해서도 많은 교회에서 잘못 이해하고 판단하고 있는 진리 가운데 하나다.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느 것 하나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모두 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는 생명의 진리다.


종교개혁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강조하다 보니 침례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예식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 침례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마가복음 16:16)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사도행전 2:38)


죄인에게 죄를 용서받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 침례는 죄를 씻어내며 구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님을 만나 받게 되는 첫 번째 선물인 것이다.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연합하며 날아가는 기러기처럼 천국까지 날아가요~ ^^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보며 리더의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냥 날아가는 줄 알았던 기러기의 V자 대열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져 있답니다.

따뜻한 곳을 찾아 이동하는 새를 철새라 하지요~ 기러기도 철새 중 하나인데요~
얼마나 멀리 날아가는지 알고 계시나요? 4만km를 날아간다 합니다. 

4만km는 지구 한바퀴를 도는 거리와 같습니다. 
그렇게 먼 거리를 기러기가 어떻게 이동할 수 있는 걸까요?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머나먼 여행을 합니다. 

왜 V자 대형으로 날아가느냐 하면 ^^ 가장 앞에 날아가는 리더의 날개짓은 기류에 양력을 만들어 주어서 뒤에 따라오는 동료 기러기가 혼자 날 때 보다 70%정도 쉽게 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다 앞서가던 기러기가 지치면 대열 뒤로 들어오고, 그를 대신해서 다른 기러기가 선두에 나섭니다. 

이렇게 서로 번갈아 가며 희생을 하는 새가 기러기입니다.


이 때 뒤에 있는 기러기들이 끊임없이 울음소리를 냅니다. "끼룩~" 

그러면 가장 뒷 그룹에 있는 기러기들이 "끼룩~끼룩~" 하며 소리를 냅니다. 

이는 "힘내!" 라는 뜻으로 앞에서 바람을 가르며 힘들게 날아가는 리더에게 보내는 응원의 소리입니다.


이렇게 기러기는 4만km의 머나긴 여정을 옆에서 함께 날개짓을 하는 동료를 의지하며 날아갑니다.


만약 어느 기러기가 총에 맞았거나, 아프거나, 지쳐서 대열에서 이탈하게 되면 다른 동료 기러기 두 마리도 함께 대열에서 이탈해 지친 동료가 원기를 회복해 다시 날 수 있을 때까지, 혹은 죽음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동료의 마지막까지 함께 지키다 무리로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서로에게 힘을 주며 연합, 화합을 통해 비로소 따뜻한 남쪽 나라 원하는 목적지까지 무사히 모두가 도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러기의 모습은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하나님의교회.
그곳에서 우리는 천국을 목적삼아 믿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천국가는 길은 나 혼자 간다면 너무나 험난하고 힘들겠지만,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함께 하고 가장 선두에서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뒤를 따르는 우리들은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여 하나되어야 겠죠? 

곁에 식구가 지쳐있다면 손을 잡아 주고, 함께 천국에 입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선두에 계시는 하늘어머니께 모두가 함께 큰 소리로 외쳐 보아요.


"어머니 힘내세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천국으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연합의 군무를 이루어 천국에 속히 갑시다~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합니다~힘냅시다~ ^^

세상에서 들을 수 없는 명강의 - 어머니 교훈 13가지 & 어머니하나님



세상에 명사특강이라며 소문난 사람들의 강연를 들어보면 뭔가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기업이나 어떤 단체에서 주최한 강연에 초대된 명사들은 자신들에게 정해진 그 시간속에 뭔가 사람들에게 귀한 교훈을 전해주고자 노력합니다.
여러 날 아니, 몇 년을 거쳐 책을 읽어 얻은 정보, 직접 경험해서 얻은 교훈들을 총망라한 것이 그 몇시간의 강연내용이 아닐까요?



그런데...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13가지' 속에는 세상의 그 모~~든 강연 내용들이 전하고자 하는 교훈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형제 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 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 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오늘의 고통으르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어머니 교훈 13가지' 가르침으로 양육을 받으니, 세상에서 가장 고(高)퀄리티 명강의를 익히는 축복된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명강의 들으러 오세요~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광우병

광우병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잊어버릴 만하면 들려오는 소식 중의 하나가 광우병이다. 지난달 말, 포르투갈에서 1998년 태어난 숫소에게서 광우병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나라의 경우 2000년 12월 30일부터 포르투갈을 포함한 유럽연합에서 생산된 소나 쇠고기는 수입이 금지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그래도 찜찜한 마음은 지울 수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광우병은 소의 뇌에 변형이 일어나 생기는 전염성 질환으로, 공식명칭은 ‘우해면양뇌증’이다. 소의 뇌에 스펀지 같은 작은 구멍이 생기면서 조직이 흐물흐물해지는 병인데, 소가 이 병에 걸리면 방향감각을 잃고 미친 것처럼 움직이기 때문에 일명 ‘광우병’이라 부른다. 광우병에 걸린 소는 전신에 마비가 오고 시력을 상실하며 결국 죽음에 이른다고 한다.


광우병의 원인은 역학조사 결과, 초식동물인 소에게 먹인 ‘동물성’ 사료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초식동물인 소에게 양이나 동종인 소의 뼈와 부산물을 섞은 사료를 먹인 것인데, 실제로 광우병이 최초로 발견된 영국은 1980년대 초부터 젖소의 우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양이나 소의 사체를 사료 원료로 사용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자연의 섭리를 거슬러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섭취한 것이 화를 키운 것이다.


더욱 큰 문제는 광우병에 걸린 소를 사람이 먹게 될 경우 광우병에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이다.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은 광우병이 사람에게 전염된 것으로 '인간광우병'이라고 불린다. 광우병에 걸린 소의 고기나 그 추출물로 만든 음식을 먹었을 때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3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하는데, 이 병에 걸리면 피로, 우울증, 운동장애, 경련, 치매가 빠르게 진행되며 환자의 90%가 1년 내에 사망에 이른다고 한다.


자연의 섭리를 거슬러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먹음으로써 죽음에 이르는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영적으로도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먹고 생명수를 마셔야 한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라고 하시며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약속하신 생명의 양식이 바로 그것이다(요한복음 6:48).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4~20)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명령을 버리고 사람이 만들어놓은 계명을 지킨다면 영적 광우병에 전염되고 말 것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유월절을 버리고 태양신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고, 안식일을 버리고 태양신을 숭배하는 일요일을 지키며 더 잘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을 내겠다는 생각으로, 오랜 세월 사람의 계명을 지켜오고 있다.


초식동물이 풀을 먹어야 하는데도 먹지 못할 음식을 먹음으로써 뇌에 구멍이 생겨 죽어가는 이치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먹어야 할 생명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변질된 사람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 영혼이 병들어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영원한 멸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5:7~9)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의 계명과 소에게 있어 동물성 사료 같은 사람의 계명을 분별할 줄 알아야할 것이다. 죽음에 이르는 전염병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철저히 가려 먹어야 할 것이다.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을 부러워한 솔로몬의 고백

 

솔로몬은 1000번제 끝에
하나님으로부터
지혜와 번영을 약속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솔로몬은 위대한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부자였고
그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웠으면
그의 나라를 넘볼 자는 아무 곳에도 없었고
모두가 그의 발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의 말년의 고백은 이러합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솔로몬이 이방신을 섬겨
하나님의 신이 그를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모든 것을 가졌습니까?
하나님이 없이는 헛된 것일 뿐입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며
우리의 살아갈 이유 이시니까요..




세상 사람들 우리를 부러워하지 않으니
우리도 세상 사람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이런 지혜를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상홍하나님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우리들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격조 높은 구원의 진리 명품 새언약유월절

출처: 패스티브닷컴

최고의 씨, 명품 씨는 무엇일까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이 있다. 무엇을 심었는지에 따라서 심은 그대로의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른 말이다. 콩을 심었으면 콩이 나올 것이고 팥을 심었으면 팥이 나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얘기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도 있다. 좋은 말을 많이 하면 그 말이 씨가 되어 일이 잘되고 상황도 좋아지지만, 좋지 못한 말을 많이 하게 되면 그 말이 씨가 되어 일도 잘 안되고 나빠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처럼 세상에는 추상적이든 물리적이든 여러 종류의 씨들이 있다. 좀 엉뚱한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구원’이라는 결과를 얻게 할 씨도 있을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예레미야 31:27~31)



짐승의 씨인지, 사람의 씨인지를 구별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오직 ‘새 언약’이다. 새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세워주신 언약을 말한다. 결국 새 언약을 모르고 죽는 것은 짐승의 씨로 전락하는 것이요, 새 언약을 깨닫고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씨로 인정을 받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새 언약을 세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즉 하나님의 씨로 인정을 받게 하는 새 언약은 바로 유월절을 가리켰던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을 바라고 있다. 비단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인류모두가 구원을 받고자 소망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더욱 새 언약 유월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씨들이 많지만 ‘구원’이라는 결과를 얻게 할 씨는 오직 ‘새 언약 유월절’뿐이다. 이런 의미에서 새 언약 유월절은 모든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최고의 명품 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구원의 하모니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마에스트로 금난새씨가 이끄는 천방지축 오케스트라로 이목을 끌었던 '언제나 칸타레' 아시나요?

'언제나 칸타레'는 지휘자 금난새씨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으로 결성된 오케스트라가 자선 공연에 도전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망을 가진 단원들이 연습을 거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하는 과정을 담아 놓았습니다.

오디션 과정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연주에 귀를 기울이며 각 사람이 연주하는 선율에서 그 사람만의 메세지가 전달됨을 발견하며 심사평을 전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구원의 하모니, 새언약유월절로 세상 사람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 전부터 말이죠..
새언약유월절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고, 천상의 사연을 담아 지금 이 순간에도 구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모든 새언약진리 안에는 하나님의 간절하신 사랑이 담겨져 있지만, 하나님의 살과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유월절을 하나님의 그 사랑이 가장 크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치 아름다운 하모니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 연주처럼...새언약진리 하나 하나가 모여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합니다.
그 진실된 소리를 듣는 사람들만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가만히 귀를 기울여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메세지에 귀를 기울이시면 광활한 우주를 뒤흔드는 웅장한 구원의 오케스트라에 감동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당신에게 전달된 그 메세지가 인생에서 찾아오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잖아요. 


'크리스마스 = 태양신 탄생일' 이 그렇게 좋으세요?





길거리 또는 TV 여기저기에서 부쩍 크리스마스 캐롤소리가 들려옵니다.

사실 12월 25일이 되려면 한참이나 멀었는데도 길거리 곳곳에서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이 세상이 하나님과 멀어져 사단의 속임수에 속고 있음을 증거하는 것같아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바로 태양신의 탄생일입니다.

12월 25일은 로마의 동지제날로써 태양의 떠오름, 즉 태양신의 탄생을 축하는 로마의 축제일이였습니다.




태양신 탄생일이라는 이방 종교의 축제일이 어떻게 교회 내에서 버젓이 지켜지게 되었을까요?

이것은 마치 교회에서 타종교의 축제를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며 지키는 것과 동일한 맥락으로 규정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초대 교회때 부터가 아닌 AD.345년경으로 보입니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3대축제가 있었는데,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두 번째로 소아에게 인형을 주는 시길라리아(Sigillalia), 마지막으로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인 브루말리아(Brumalia)가 그것이었습니다.
(참고 : 이건사 발행, 교회사 174-175쪽)


크리스마스는 로마교회에서 이런 이방인의 축제를 받아들여 예수님의 탄생일도 아닌 날짜에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여서 만들어낸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교회사 핸드북 생명의 말씀사 발행, 131쪽)
“기독교와 이교적 관습 -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 17-12일 사이의 겨울 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환하고 후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은 태양 숭배에 참여했는데...”



그럼 예수님은 언제 탄생하셨을까요? 성경에 예수님의 탄생일에 대한 정확한 날짜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학자들은 봄으로 추정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누가복음에서 양치기가 구세주 탄생을 들은 것은 ‘밤에 양을 돌보고 있을 때’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새끼 양을 밤에 밖에서 돌보고 있을 때는 겨울이 아닌 봄이기에 봄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더이상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려는 사단의 수단에 속지않기위해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말아야 겠습니다.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하나님께 특별한 새언약안식일로 하나님께 특별한 축복 받아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6일 창조를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므로 이 날을 복되게 하시겠다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축복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킬 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안식일을 기억만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하면서도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 말씀 앞에 영적인 음행을 행하는 것입니다.


새언약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킴으로 허락되는 축복은
새언약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허락받을 수 있습니다.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미래를 예측하는 앱 => 성경(Bible)

예전에 듣게 된 어떤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정말 가난한 어떤 남자가 하루 일찍 발행되는 신문을 갖게 되면서 그 남자는 신문에 나오는 하루 빠른 주식정보로 부자가 되지만, 결국은 그 신문에 자신이 죽게 된 소식을 접하고 모든 기쁨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

이처럼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궁금해하면서 많은 방법들에 의지해보지만 뚜렷한 방법을 얻지 못해 전전긍긍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미래에 대해 성경을 통해 알려주시지만 사람들은 외면하기 일쑤입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와티비(www.watv.org)


{ 미래 예측 앱 }


만약 내일을 예보해주는 앱이 개발된다면 어떨까? 아마도 출시되는 동시에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장 구매할 것이며, 앱을 사기 위해 스마트폰을 장만하는 사람도 속출할 것이다.

놀랍게도 미래를 예보해주는 앱은 이미 우리 가까이에 있다.



일기예보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알기 위해 보는 것이 뉴스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뉴스 코너는 뭘까? 바로 일기예보다.

예보(豫報)는 말 그대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린다’는 뜻이다. 앞으로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날씨를 미리 알려주는 일기예보를 참고해 내일을 준비한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나라별, 지역별 날씨 상황을 알려주는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내일을 예보해주는 앱이 개발된다면 어떨까? 아마도 출시되는 동시에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장 구매할 것이며, 앱을 사기 위해 스마트폰을 장만하는 사람도 속출할 것이다.



확실한 예언서, 성경

놀랍게도 미래를 예보해주는 앱은 이미 우리 가까이에 있다. 다름 아닌 성경이다.


벧후 1장 19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하나님께서는 내일은커녕 한 치 앞도 예측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확실한 예언서인 성경을 주셨다. 내일의 일과를 위해 일기예보를 보듯, 우리의 미래와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을 봐야 한다.


마 24장 3~8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벧후 3장 6~7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성경은 마지막 때 온 인류가 큰 재앙에 처할 것이라고 예보한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출 12장 11~14절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눅 22장 15~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앙이 내릴 것을 미리 말씀하시고, 그 가운데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유월절을 알려주셨다. 신약시대에는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워주셨다. 잠깐 동안 받는 육신의 구원이 아니라 영원한 구원을 약속하신 것이다.

지금 일기예보에 내일 비가 내릴 것이라고 알려준다면 당신은 우산을 준비할 것이다. 내일 당장 재앙이 닥친다면 당신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