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세상에서 들을 수 없는 명강의 - 어머니 교훈 13가지 & 어머니하나님



세상에 명사특강이라며 소문난 사람들의 강연를 들어보면 뭔가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기업이나 어떤 단체에서 주최한 강연에 초대된 명사들은 자신들에게 정해진 그 시간속에 뭔가 사람들에게 귀한 교훈을 전해주고자 노력합니다.
여러 날 아니, 몇 년을 거쳐 책을 읽어 얻은 정보, 직접 경험해서 얻은 교훈들을 총망라한 것이 그 몇시간의 강연내용이 아닐까요?



그런데...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13가지' 속에는 세상의 그 모~~든 강연 내용들이 전하고자 하는 교훈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형제 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 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 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오늘의 고통으르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어머니 교훈 13가지' 가르침으로 양육을 받으니, 세상에서 가장 고(高)퀄리티 명강의를 익히는 축복된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명강의 들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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