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5일 금요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구원의 하모니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마에스트로 금난새씨가 이끄는 천방지축 오케스트라로 이목을 끌었던 '언제나 칸타레' 아시나요?

'언제나 칸타레'는 지휘자 금난새씨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으로 결성된 오케스트라가 자선 공연에 도전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망을 가진 단원들이 연습을 거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하는 과정을 담아 놓았습니다.

오디션 과정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연주에 귀를 기울이며 각 사람이 연주하는 선율에서 그 사람만의 메세지가 전달됨을 발견하며 심사평을 전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구원의 하모니, 새언약유월절로 세상 사람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 전부터 말이죠..
새언약유월절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고, 천상의 사연을 담아 지금 이 순간에도 구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모든 새언약진리 안에는 하나님의 간절하신 사랑이 담겨져 있지만, 하나님의 살과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유월절을 하나님의 그 사랑이 가장 크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치 아름다운 하모니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 연주처럼...새언약진리 하나 하나가 모여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합니다.
그 진실된 소리를 듣는 사람들만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가만히 귀를 기울여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메세지에 귀를 기울이시면 광활한 우주를 뒤흔드는 웅장한 구원의 오케스트라에 감동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당신에게 전달된 그 메세지가 인생에서 찾아오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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