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1000번제 끝에
하나님으로부터
지혜와 번영을 약속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솔로몬은 위대한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부자였고
그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웠으면
그의 나라를 넘볼 자는 아무 곳에도 없었고
모두가 그의 발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의 말년의 고백은 이러합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솔로몬이 이방신을 섬겨
하나님의 신이 그를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모든 것을 가졌습니까?
하나님이 없이는 헛된 것일 뿐입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며
우리의 살아갈 이유 이시니까요..
세상 사람들 우리를 부러워하지 않으니
우리도 세상 사람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이런 지혜를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상홍하나님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우리들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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