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9일 목요일

어머니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저희도 좋아합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저희도 좋아합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따르는 하나님의교회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성, 충성, 온유, 절재~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좋아하시니
자녀된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하루하루 어머니교훈 실천하며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미소, 기쁨이 되겠습니다.



2015년 1월 28일 수요일

목사님! 장사꾼! 도찐개찐~!

목사님! 장사꾼! 도찐개찐~!



어느 모 개그 프로에서 한 코너로 소개된 '도찐개찐'.
'오십보 백보' 혹은 '이거나 저거나' 별차이 없을 때 사용되는 표현이라고 한다.

그런데...종교계에서도 도찐개찐~ 외쳐야 할 상황이 비일비재했으니...바로 장사하는 목사님들이 그들이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굉장히 노하신 일이 있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때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장사하는 사람들을 모두 성전 밖으로 쫓아내시고 그들의 의자를 엎으시며 소리치셨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하였거늘 너희는 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행위는 예수님으로부터 강도 취급을 당할 만한 크나큰 죄악이다. 이런 죄악이 오늘날 교회 안에서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단다. 담임목사직 매매, 교회 매매는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어느 A 목사님의 장삿속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A 목사는 신문에 교회를 2억 5천만 원에 판다는 매매 광고를 냈다. 계약을 했다가 파기했다. 무슨 속셈이었는지 한 달 후 A 목사는 B 목사에게 교회를 1억에 팔기로 하고 6천만 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얼마 후, A 목사는 B 목사의 불륜 사실을 폭로했고 B 목사는 잠적했다. 계약금은 고스란히 A 목사의 것이 되었다. A 목사는 지난해 8월 이 교회를 다른 목사에게 팔았다. 2억이 넘는 액수였다. A 목사는 그 교회 인근에 같은 이름의 교회를 세웠다. 그리고 얼마 후 이 교회를 또 팔아치웠다. 이런 행태에 대해 한 기독교 연대는 따져 물었다. A 목사는 당당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서 장사하시는 행위를 보시고 불같이 노하셨다. 그런데 이제는 ‘성전을 통째로’ 돈과 바꾸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것도 목사님이 나서서 말이다. 과연 예수님께서는 장사 잘하는 목사님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 부디 모든 목사님들이 ‘성전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스러운 곳’임을 기억하기를.


목사님~! 장사꾼~! 도찐개~~~찐!!



2015년 1월 25일 일요일

다수결의 오류를 자행하는 하피모 ㅡ.,ㅡ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예언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성경대로 행하는 지상 유일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등 모든 절기를 지키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는 사회와 가정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며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가르침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바른 가르침 덕분입니다.



그러나 늘 참 진리가 있을 때 훼방하는 자들이 등장하였듯이 지금도 하나님의교회를 맹목적으로 비난하고 대적하는 단체 하피모가 있습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은 단체가 아니라 오히려 하피모는 공금횡령을 하였고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부인을 괴롭히라며 그 남편을 부추겨 폭력남편을 만들어 결국은 이혼조장을 강행하는 무서운 종교증오단체입니다.


하피모는 다수결을 이용해보려하지만...


다수결의 원칙은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가정 하에 다수의 의견을 전체의 의견으로 결정하는 집단 의사결정 방식이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가장 대표적인 의사결정 방식 중 하나인 다수결의 원칙에는 심각한 오류가 숨어 있다

다수결의 오류 1. 다수결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닌데도, 소수의 의견은 무시되고 다수의 의견이 정답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다수결의 오류 2. 다수결로 결정된 사항이 잘못된 판단일 경우에도 그 결정에 대해 책임질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다수결의 원칙은 구성원간의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한다.
다수결의 오류 3. 과학적 지식이나 진실과 거짓 여부가 명확한 안건에 대해서는 다수결의 원칙을 적용할 수 없다. 
지동설이 과학적으로 명백한 사실이지만,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람이 사회 구성원의 과반수 이상이라고 하여 천동설이 진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있어서도 다수결의 원칙을 적용하는 자들(하피모)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에 옳고 그른 것은 없다. 하나님의 진리는 하나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데는 절대 다수결의 원칙이 적용될 수 없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찾기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교회가 옳은 교회이며, 큰 교회가 진짜 교회라는 오류에 빠져 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믿음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이다. 하지만 천국은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미지의 세계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성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행하느냐 행치 않느냐에 달려 있다(마 7:21~23).

그리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같은 사람의 계명을 따르는 것은 인도하는 자도, 인도를 받는 자도 그 끝은 멸망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사 9:16, 마태복음 15:14). 

친히 구원의 길이 되어 주시고, 진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규례,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사는 길이며 옳은 길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하피모 외에도 다른 무리들이 진리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고 훼방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교회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예언의 때가 있기에 그 예언의 때에 맞추어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심을 믿기에 인내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 때를 기다립니다.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세상이 알지 못하는 한 사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임하심에 '네가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함이로다' 하며 사람들은 조롱하며 멸시 하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지혜로는 결코 알 수 없는 한 사람이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임하신 구원자이심을 부인했던 다수의 유대교와 적은 수였지만 영접했던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의 결과는 어떨까요?

이시대에는 누구나 그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했던 사도들만 구원의 축복을 받았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지극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하찮게 만들어 버리는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한 사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축복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자들뿐 이라고 성경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요일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시인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육체로 두번 째 임하신 하나님이심을 확신합니다.

사람되어 오심을 믿지 않는다는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의 영임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세상이 알지 못하는 한 사람.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어 두번 째 임하신 그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이들의 시비가 있다해도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두번째 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밝힌다! 신부가 성도라면 생명수는 어찌 받누...(ㅠ.ㅠ)



신부가 성도라는 거짓 주장에 대하여...
하나님의교회가 밝힌다!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이곳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곳입니다. ^^



성경을 좀(?) 안다고 하는 자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성경 속 '신부는 성도를 의미'한다고...

정말 그럴까요? 결론은 'No~!' 입니다.


갈 1:8 ...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지 않은 가르침은 모두가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언 따라 이 땅에 오신 하늘 어머니를 훼방하기 위하여 겁도 없이 성경을 인용, 억지 해석함으로써 실재하신 ‘어머니’를 지워보려 애를 쓰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주장을 보면,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에는 괘념치 않고 오로지 ‘어머니’ 에 대한 진리를 반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경을 해석한 흔적을 보게 됩니다.


엡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여기에서 그리스도와 성도와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로 표현하고 있으니 아내, 신부는 구원받을 성도로 해석되어 집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길 오라 하시는 도다...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니라. 


고후11장과 엡5장에 ‘성도’를 ‘신부’ 또는 ‘아내’ 로 표현했으니, 계22장 17절에 등장하는 신부는 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나님의교회의 주장처럼 어머니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이런 해석이 올바른 해석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학창시절로 돌아가 생각해본다면,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위 구절 속에 등장하고 있는 예수님을 ‘어린 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하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요10장의 어린 양은 1장에서 예수님을 의미했으니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에게 생명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단 말입니까?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이렇게 밖에 해석할 수 없는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이게 무슨 성경 해석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요 1장의 어린양은 예수님이고 요 10장의 어린양은 구원받을 성도를 말하는 것임을 성구 앞뒤를 살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성경이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는 성령의 신부 즉 ‘하늘 어머니’ 를 지워내려 하는 자들의 성경 해석 논리전개가 바로 이런 방법이니 저들의 주장을 누가 믿겠습니까?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생명수를 받으라 




여기에서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구원자를 통해 구원받을 ‘성도’ 라 한다면 성도가 성도들에게 생명수(영생)를 줄 수 있다는 말인데, 과연 일개 성도가 뭇 백성들에게 영생을 줄 수 있을까요? 

성경은 오직 하나님 만이 죄인된 인생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실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음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결국 계22장의 생명수를 주실 ‘신부’를 해석함에 있어 ‘신부’가 성도로 해석되는 다른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성도’라 규정한다면 하나님의 가르침을 뒤흔드는 엄청난 오류가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계22장 17절의 성령과 신부는 인류 인생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허락하실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다른 해석이 더해질 때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이 되어 그 결과가 저주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15년 1월 22일 목요일

영적 플러그와 콘센트 잘 꽂아서 새언약유월절로 영생 축복 받아요~

플러그와 콘센트
출처: 패스티브닷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전기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사를 갈 때나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인테리어를 할 때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의 위치다. 전기제품의 사용을 위해서는 근처에 꼭 콘센트가 있어야 하고 콘센트에는 제품의 플러그를 올바로 꽂았을 때라야 가능하다.



각 가정의 부엌만 보더라도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믹서기 등 다양한 전기제품들을 사용한다. 만약 전기밥솥을 사용하여 밥을 짓는데 믹서기의 플러그를 꽂는다던가, 고장 난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는다면 시간이 지난 후 밥솥 안에는 생쌀과 물이 그대로 있을 것이다. 밥을 짓기 위해서는 올바른 플러그를 제대로 된 콘센트에 꽂아야만 한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이라는 결정체를 얻기 위해서는 신앙의 플러그를 제대로 된 콘센트에 올바로 꽂아야 한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일서 2:25)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은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을까. 구원의 약속은 믿으면 무조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불법이라는 잘못된 플러그를 꽂는다면 절대 영생은 기대할 수 없다. 불법자들은 자신들의 믿음대로 아무 곳에나 플러그를 꽂았다.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까지 행하며 하나님을 불렀으나 콘센트는 반응이 없다. 고장 난 콘센트는 몇 시간을 또는 몇 날, 며칠을 꽂아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신앙을 자신의 생각에 맞춰 무턱대고 믿었다가는 이런 결과만 얻게 된다. 자신의 플러그를 잘 살펴서 고장 난 곳은 없는지 살펴보고 어디에 꽂아야 확실히 제품이 작동되는지 명확히 알아봐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에게만 ‘영생’이라는 결과물을 허락하셨다. 하나님의 계명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중 유월절 하나만 보더라도 믿음의 플러그가 올바른지 확인할 수 있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허락하신 유월절 성만찬이다. 이 속에는 죄사함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 죄를 사함받는다는 것은 영생을 허락하신다는 의미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유월절을 지켜 영생 얻기를 바라셨다. 그러나 A.D. 325년 콘스탄틴 황제는 유월절을 폐지시켰고 이후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과 단절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플러그를 꽂아도 돌아오는 것은 생쌀에 맹물이다.


이제는 자신의 플러그를 제대로 살펴야 한다. 믿음이라는 플러그가 유월절이라는 콘센트에 잘 맞춰져야 영생의 결정체가 만들어진다. 재림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유월절을 회복해주셨고 이를 통해 영생을 얻도록 하셨다. 영생을 원한다면 믿음의 플러그가 유월절에 잘 꽂혀 있는지 살펴야 한다. 유월절이라는 콘센트가 없다면 영생은 결코 기대할 수 없다.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고올지방 서신 & 2천년 전에도 존재했던 하피모의 악행


2천년 전에도 지금 이시대 하피모와 같은 자들이 있어 하나님 앞에 믿음을 지키려 노력했던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고난으로 몰아 갔던 기록이 있습니다.




'고올지방 서신'
우리는 이곳에서 일어나는 핍박의 극심함과 성도들에 대한 이방인들의 분노와 순교자들의 고난의 정도를 말로 설명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우리는 공공건물, 목욕탕, 시장에서 배척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 중의 누구든지 어느 장에서건 얼굴을 나타내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자식을 잡아 먹으며 모자 간에 결혼을 하는 것 같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짓을 한다고 하며 유월절 성찬식 때 인육을 먹는 극악 무도한 사람들이라 거짓 소문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야유를 받고 얻어맞고 질질 끌려다녔으며, 약탕을 당하고 돌에 맞으며 감금을 당했습니다. ...



'고올지방 서신'에서 발견된 그 당시의 상황에서 하피모 같은 무리가, 예수님의 성만찬에 참여하여 떡과 포도주를 떼는 그리스도인들을 인육(자식)을 먹는다는 등의 극악 무도한 거짓 소문을 퍼뜨려 괴롭게 하였습니다.

늘 참 진리가 지키며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피모가타은 훼방하는 무리가 있었나 봅니다.

지금 하피모가 하나님의교회를 맹목적으로 비난하고 대적하고  있습니다.


*** 하피모의 정체





그러나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음은 과거 성경의 역사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저들 무리의 악행을 예고하셨기 때문입니다.

거짓 소문으로 하나님의교회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처럼 비방선동을 하며 시위하고 있으나 막상 어떠한 피해를 입었는 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자들이 하피모입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은 단체가 아니라 오히려 공금횡령을 하거나 오히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부인을 괴롭히는 폭력남편을 부추겨 이혼조장을 하는 무서운 종교증오단체입니다. 하피모에 속지 말아야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많은 사람을 현혹시켜 다수결의 원리를 갖다 붙인다해도  그들은 절대 하나님의교회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오히려 거룩하신 하나님을 훼방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2천년 전에도 그러했듯이, 하피모같은 무리의 훼방에도 굴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던 자들이 지금 머무는 곳이 천국입니다.


마태복음 10:22 ... 또 너희가 내 이름으르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인내)구원을 얻으리라


그런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안에서 인내로 끝까지 남아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며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무너뜨리지 않고 지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의 주인이며 하늘의 왕같은 제사장이라 증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