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에도 지금 이시대 하피모와 같은 자들이 있어 하나님 앞에 믿음을 지키려 노력했던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고난으로 몰아 갔던 기록이 있습니다.
'고올지방 서신'
- 우리는 이곳에서 일어나는 핍박의 극심함과 성도들에 대한 이방인들의 분노와 순교자들의 고난의 정도를 말로 설명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우리는 공공건물, 목욕탕, 시장에서 배척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 중의 누구든지 어느 장에서건 얼굴을 나타내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자식을 잡아 먹으며 모자 간에 결혼을 하는 것 같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짓을 한다고 하며 유월절 성찬식 때 인육을 먹는 극악 무도한 사람들이라 거짓 소문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야유를 받고 얻어맞고 질질 끌려다녔으며, 약탕을 당하고 돌에 맞으며 감금을 당했습니다. ...
'고올지방 서신'에서 발견된 그 당시의 상황에서 하피모 같은 무리가, 예수님의 성만찬에 참여하여 떡과 포도주를 떼는 그리스도인들을 인육(자식)을 먹는다는 등의 극악 무도한 거짓 소문을 퍼뜨려 괴롭게 하였습니다.
늘 참 진리가 지키며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피모가타은 훼방하는 무리가 있었나 봅니다.
그러나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음은 과거 성경의 역사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저들 무리의 악행을 예고하셨기 때문입니다.
거짓 소문으로 하나님의교회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처럼 비방선동을 하며 시위하고 있으나 막상 어떠한 피해를 입었는 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자들이 하피모입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은 단체가 아니라 오히려 공금횡령을 하거나 오히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부인을 괴롭히는 폭력남편을 부추겨 이혼조장을 하는 무서운 종교증오단체입니다. 하피모에 속지 말아야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많은 사람을 현혹시켜 다수결의 원리를 갖다 붙인다해도 그들은 절대 하나님의교회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오히려 거룩하신 하나님을 훼방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2천년 전에도 그러했듯이, 하피모같은 무리의 훼방에도 굴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던 자들이 지금 머무는 곳이 천국입니다.
마태복음 10:22 ... 또 너희가 내 이름으르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인내)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10:22 ... 또 너희가 내 이름으르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인내)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안에서 인내로 끝까지 남아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며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무너뜨리지 않고 지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의 주인이며 하늘의 왕같은 제사장이라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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